name 장민****
date 23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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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빈가디세이를 알게되서 이제 여기 가방만 찾게되네요.
특히 아테버클백 시리즈 마음에 들어요.
선물주신 끈도 함께 잘 사용하겠습니다.
포장도 정말 귀한 선물받는 느낌이라 행복하네요
진심이 느껴지는 가방입니다. ♡
KRW 298,000
file inbound7475713836676044656.jpg , inbound970954064747187558.jpg
작성자 vinne_goddessay
작성일 23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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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vinne_goddessay
작성일 23.12.09
평점
지난 번 아테버클 미니 스모키네이비를 구매하실 때 함께 나눈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.
벌써 두 번째 취향을 함께 해주심도 많이 감사합니다🙏
앞으로도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가방을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, 계속 노력하겠습니다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