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셨어요?
오후 어느 날, 아름다운 목소리로 제게 문의주셨던 분이 기억납니다.
글 주신 날짜를 보니, 제가 한남동 쇼룸 공사를 시작한 얼마 후이네요. 정말 더운 여름날,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자재선정, 설계 모두 제가 주도하여 진행하면서 모든 다른 일들은 손을 델 수 없는 상태가 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. 이렇게 다정하고 감사한 글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고 죄송하고.... 저의 능력의 한계가 원망스러워집니다. 정말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릴 지요.. 쇼룸은 이제 오픈하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십니다.
이 숙영님! 꼭 한번 저의 한남동쇼룸에 들러주시고 숙영님이라고 제게 말씀해주세요! 작은 선물이라고 드리고 싶습니다.
이렇게 저에게 응원의 글을 주신 님께 저의 감사의 마음, 전달드리고 싶습니다. 한남동 684-16 빈 가디세이 입니다. 이태원로 54길 68, 1층 신주소입니다. 그럼 매장에서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작성자 vinne_goddessay
작성일 18.10.26
평점
오후 어느 날, 아름다운 목소리로 제게 문의주셨던 분이 기억납니다.
글 주신 날짜를 보니, 제가 한남동 쇼룸 공사를 시작한 얼마 후이네요. 정말 더운 여름날,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자재선정, 설계 모두 제가 주도하여 진행하면서 모든 다른 일들은 손을 델 수 없는 상태가 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. 이렇게 다정하고 감사한 글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고 죄송하고.... 저의 능력의 한계가 원망스러워집니다. 정말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릴 지요.. 쇼룸은 이제 오픈하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십니다.
이 숙영님! 꼭 한번 저의 한남동쇼룸에 들러주시고 숙영님이라고 제게 말씀해주세요! 작은 선물이라고 드리고 싶습니다.
이렇게 저에게 응원의 글을 주신 님께 저의 감사의 마음, 전달드리고 싶습니다. 한남동 684-16 빈 가디세이 입니다. 이태원로 54길 68, 1층 신주소입니다. 그럼 매장에서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